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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년 계획#

사실 '새 해'라는 시간은 사회가 약속한 시간이지, 내가 설정한 시간은 아니다. 나는 그저 사회의 규칙을 받아들여서 이게 새해라고 받아들일 뿐이다. 그렇지만, 그런 18년, 개의 해에 아무 것도 안하고 싶은 건 아니다.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.

- 다독 ; 전년도에 이어서, 올해도 소설책은 읽기로, 모르는 작가의 소설들은 다시 꼭 읽어보자. 어렵겠지만.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거나, 시험에 나왔었던 작가들의 단편들 읽어보기, 그리고 기록남겨두기.

- 인강 커리큘럼 잘 따라가기 - 고세훈 / 정동해

- 실패할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인정하고, 그 두려움을 나의 계획과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태도 갖기.

- 광주 집에 다시 적응하기.

- 읽은 책과 읽어갈 책 :

박완서의 '목마른 계절'
은희경의 '새의 선물', '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'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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